3월 11일 중국서 후배가 들어와서 집에 온다고 했지만...
선약이 있다.
일단 집으로 오라고 하고..난 약속한 장소로 나간다.
이번 시즌을 위한 지그헤드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.
1/2, 3/4, 1온스 지그헤드를 만든다.
각 210개씩...
3명이 오전부터 모여서 열심히 630개의지그헤드를 만들어 2017년도에 사용할 지그헤드를 만들었다.
조과야 바다가 주느데로 잡겠짐나...
뿌듯한 하루를 보낸것 같고..
멀리 중국서 반가운 후배님까지 오니 더욱 기쁜 하루가 된 듯 싶다.
5월이여~~~빨리오길...^^